브랜뉴데이, 생방송 중 가슴노출? 사고인가 마케팅인가

2009. 2. 2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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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국화 기자] 여성 3인조 신인 그룹 'Brand New Day'(이하 브랜뉴데이)가 '뮤직뱅크' 생방송 무대에서 수초간 가슴이 노출됐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브랜뉴데이는 27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 500회 특집에서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이들은 타이틀곡 '살만해'를 부르던 중 후반부에 멤버 채린의 옷이 흘러내리면서 가슴이 노출됐다는 의혹을 샀다. 시청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이를 지적했다.

이날 브랜뉴데이는 가슴이 깊이 파인 끈 없는 미니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섰다. 격렬한 댄스는 아니었지만 안무를 소화해야 했고 이들의 노출의상은 보는 이를 아슬아슬하게 만들었다.

때문에 가슴노출 '사고'가 아닌 '마케팅'이라는 의견도 대두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가슴 노출을 의도한 것은 아니겠지만 노출 의상으로 사람들의 눈을 끌려고 한 것이 아니냐" "보면서도 아슬아슬 불안했다" "특히 청소년이 많이 보는 프로그램인 만큼 출연자들의 노출 의상을 자제시켜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에 소속사측은 "속살이 아니라 속옷이 살짝 보인 것이다"고 해명했다.

한편 KBS '뮤직뱅크' 측은 문제가 된 브랜뉴데이의 다시 보기 서비스를 중단시킨 상태며 브랜뉴데이는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랭크돼 있다.

mir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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