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농.특산물통합브랜드 '햇살드리쌀' 수출

임덕철 2009. 2. 2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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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시스】

경기 화성시기 역점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친환경농산물 통합브랜드 '햇살드리 쌀'이 23일 첫 해외 수출 길에 올랐다.

시에 따르면 장안면 독정리 소재 '독정RPC(대표 배병희)'가 '햇살드리 쌀' 5톤을 말레이시아에 첫 수출했다.

수출된 '햇살드리 쌀'은 햇살드리 포도, 배에 이어 3번째 품목이지만 '햇살드리' 브랜드를 달고 수출된 것은 이 번이 처음이다.

햇살드리 쌀은 5톤(수출가액 1억원)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모두 60톤을 수출할 예정이다.

이번에 수출된 햇살드리 쌀은 경기도와 화성시 공동으로 추진하는 고품질 쌀로 품질혁신 단지(G+라이스 생산단지)에서 생산된 추청 품종이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고 품질의 쌀 생산을 목적으로 생산지역에 친환경 종자, 농자재 등을 지원하고 완전미 생산이 가능하도록 중점 지도를 해 왔다" 며 도와 시가 인정한 우수한 품질임을 강조했다.

농업기술센터는 햇살드리쌀은 생산지역의 토양, 용수의 중금속 검사는 물론, 토양개량제와 맞춤비료를 사용하는 등 경기도 쌀 생산 표준재배법인 G+라이스 생산 메뉴얼과 GAP(우수농산물 관리제도) 재배 기준을 준수헤 생산된 우수한 품질이라고 강조했다.

수출된 쌀은 말레이시아의 대형마트, 관광식당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시는 첫 쌀 수출을 계기로 수출국을 다변화 시켜 농산품의 역수출을 주도한다는 방침이다.

임덕철기자 ultra@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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