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비 "모 아나운서 성형의혹에 화났다"

김수진 2009. 2. 2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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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화요비 ⓒ사진=이명근 기자

가수 화요비가 방송에서 과거 모 여자 아나운서로부터 면전에서 성형의혹에 대해 지적을 받고 화가 났던 경험담을 공개했다.

화요비는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에 출연해 '이럴 때 난감하다'는 일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새로운 앨범이 나올 때마다 성형의혹에 시달려 속상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화요비는 "과거 방송에 나갔는데 모 아나운서가 대놓고 성형의혹을 제기해 화가 많이 났다"며 "너무 화가 난 나머지 '네가 더 티 나거든요'라고 응수했다"고 울분을 토하며 말했다.

이어 "나와 모 아나운서의 신경전에 남자MC가 중간에서 중재를 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화요비의 이 같은 발언에 MC 김제동이 여자 아나운서를 옹호하는 발언을 해 화요비의 거센 항의를 받았고 이에 "잘못했다"며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김경록 김태원 최정윤 등이 출연했다. 모바일로 보는 스타뉴스 "342 누르고 NATE/magicⓝ/ez-i"skyaromy@mtstarnews.com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 < 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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