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 "강호동과 악성루머 너무 속상"
2009. 2. 18. 12:24



[TV리포트]배우 고두심이 강호동과의 악성 루머 때문에 속상했던 심경을 밝혔다.18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한 고두심은 배우의 삶을 후회한 적이 없었냐는 질문에 "없던 일이 있는 것처럼 부풀려져서, 항간에 소문에 휩쓸려서 고두심 이름이 돌아 다닐 때"라며 솔직하게 입을 열었다.
이어 "예를 들어 다 지나간 이야기지만 한참 뜨고 있던 강호동씨와 연애한다는 루머가 있었다."며 당시의 기막혔던 심정을 드러냈다.
'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해명할 의사는 없냐는 질문엔 "그런 것은 (너무 황당한 루머라) 해명할 필요도 없고 그럴 나이도 아니고, 좀 웃기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잘라 말했다.
"지금까지 저를 봐오셨으면 시청자들도 (황당한 루머임을) 잘 아실 거라고 본다"면서도 "그러나 그럴 땐 직업에 있어서 좀 슬픈 생각이 든다."고 상처받았던 속내를 감추지 않았다. 특히 악성루머 때문에 피해를 봐야하는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안타까워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가족들과 함께 인도를 찾은 고두심의 행보와 그녀의 허심탄회한 인터뷰를 담으며 눈길을 모았다. (사진=방송화면중)
[하수나 기자 mongz11@p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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