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궁평.제부항에 바다낚시 데크 조성
2009. 2. 12. 16:33

【화성=뉴시스】
경기 화성시 궁평항과 제부항에 수도권 최초의 바다낚시 잔교(棧橋-물위에 떠 있는 다리, 일명 피싱피어 -Fishing Pier)가 생길 예정이어서 서해 바다의 새로운 명소가 될 전망이다. 시는 서해바다를 활용한 새로운 관광 체험장인 피싱 피어를 제부항은 2월말, 궁평항은 오는 5월 준공할 예정이다.
제부항과 궁평항에 새롭게 선보이는 피싱 피어는 바다 가운데 까지 목재다리를 놓아 낚시도 즐기고 바다 풍광도 즐길 수 있는 체험시설이다. 시는 도비 15억원, 시비 15억원 등 모두 3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해 9월 제부항과궁평항에서 각각 피싱 피어 공사에 착수했고 우선 제부항 피싱 피어를 관광객들에게 공개한다.
제부항의 피싱 피어는 길이 77m에 파고라 1개소가 있고 궁평항의 피싱 피어는 길이 193m에 파고라 2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사진=화성시 제공)/임덕철기자 ultra@newsis.com <관련기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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