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원 "가수데뷔 아냐!" 맥시멈크루 '삐에로' 피처링 참여 눈길


[뉴스엔 박세연 기자]탤런트 한예원의 솔로 가수 데뷔 의혹은 피처링 참여인 것으로 알려졌다.그룹 슈가 출신인 한예원이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신곡 녹음 영상을 올리자 네티즌들은 "한예원이 솔로로 데뷔하는 것이냐"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는 솔로 데뷔가 아닌 그룹 맥시멈 크루의 신곡 '삐에로'의 피처링 참여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예원은 지난해 SBS '온에어'에서 체리 역으로 화제를 모은 이후 밀려드는 피처링 요청을 모두 거절했을만큼 가수 복귀나 가창에 대한 의지가 전혀 없었던 상태였다. 하지만 '삐에로'의 데모곡을 들은 후 이 곡을 놓쳐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녹음에 참여했다는 전언이다.
한예원이 후렴구 부분에 피처링 참여한 '삐에로'는 'Y', '수취인불명'등 많은 히트곡을 부른 힙합 그룹 프리스타일의 지오가 작곡하고, 미노가 작사한 애절한 랩 발라드.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에서 영감을 얻어 작곡됐다는 전언이다.
'삐에로'에서 한예원은 소녀같은 미성과 떨리는 듯한 보컬로 사랑하고 싶지만 사랑할 수 없는 바보같은 마음을 호소력 있게 표현해냈다.
한편 맥시멈 크루는 비보이 출신의 힙합 그룹으로 2007년 MBC '쇼바이벌'에서 4위에 오른 바 있는 실력파 그룹. 이들은 'To the Maximum' 이후 2년 만에 신곡으로 찾아온다.
맥시멈 크루는 오는 11일 타이틀곡 '삐에로'를 비롯해 '바보야', 'To The Maximum' 등이 수록된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박세연 psyon@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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