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칸〉[새 책]영화는 좋은데 과학은 싫다고? 外

2009. 2. 3. 19:3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과학 '영화는 좋은데 과학은 싫다고?'(김상욱 지음, 한승)=부산대 물리교육학과 김상욱 교수가 영화가 상기시키는 과학의 원리를 에세이 형식으로 정리했다. 영화 '로봇'에서 카오스 이론을 설명하고,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음향 효과에 대한 지식을 전해주며, '웰컴 투 동막골'에서는 팝콘의 과학, '고양이의 보은'에서는 직립 인간의 진화 이야기가 나온다. 과학의 높은 문턱을 영화라는 소재로 쉽게 넘게 해준다. 272쪽, 1만2000원.

 △추리 소설 '스몰 플레인스의 성녀'(낸시 피커드 지음·한정은 옮김, 영림카디널)=미국 캔자스 주의 작은 마을 스몰 플레인스에 폭설이 내린 1987년 어느 날. 보안관 내이슨은 출산이 임박한 소들을 옮기다 여자의 사체를 발견한다. 17년 후 이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는 과정이 감칠맛 나게 그려진다. 애거서 크리스티 상과 매커비티 상 최우수 장편상 수상작. 464쪽, 1만2000원.

 △육아 '태교가 즐겁다'(김태균 지음, 삼성출판사)=컬투의 김태균이 280일간 하루도 빼놓지 않고 작성한 태교 일기를 바탕으로 한 임신·출산 책. 일상 생활 속에서 임신한 부부가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임신 시기별로 초보 아빠의 시각으로 담았다. 강남 차병원 산부인과 신중식 교수의 의학지식과 생활 지침도 함께 담겼다. 272쪽, 1만5000원.  △소설 '사랑을 말해줘'(요시다 슈이치 지음·이영미 옮김, 은행나무)=베스트셀러 '악인'의 작가가 펴낸 연애소설. 평생을 정적 속에서 살아온 여주인공 교쿄와 방송국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며 소리의 홍수 속에서 살아온 남자주인공 �페이의 사랑을 담았다. 224쪽, 1만원.

< 박은경기자 > [스포츠칸 연재만화 '명품열전' 무료 감상하기]- 경향신문이 만드는 生生스포츠! 스포츠칸, 구독신청 (http://smile.khan.co.kr) -ⓒ 스포츠칸 & 경향닷컴(http://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