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세계문학상에 정유정씨(종합)

2009. 1. 29. 17:1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세계일보사가 주관하는 1억원 고료의 제5회 세계문학상 수상작으로 정유정(43) 씨의 장편소설 '내 심장을 쏴라'가 29일 선정됐다.

수상작은 정신병원에 갇힌 두 남자의 탈출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로, 김화영, 황석영 등 9명의 심사위원들은 "거듭 탈출을 꿈꾸고 또 시도하지만 그 자리에 머무는 일상에 대한 은유처럼 진지한 의문을 가슴에 품게 만드는 소설"이라고 평가했다.

전남 함평 출신의 정씨는 광주 기독간호대학을 졸업한 후 간호사 등으로 일하다 2001년부터 직장생활을 접고 전업작가로 나섰으며, 2007년에 '내 인생의 스프링캠프'로 제1회 세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수상작은 3월께 시상식에 맞춰 단행본으로 출간될 예정이다.mihye@yna.co.kr < 긴급속보 SMS 신청 >< 포토 매거진 >< 스포츠뉴스는 M-SPORTS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