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희생자 유가족 "시신 재부검하라"
김정남 2009. 1. 23. 18:16
【서울=뉴시스】'용산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은 23일 "희생자 시신에 대한 재부검을 실시하라"고 요구했다.
유족들은 이날 오후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서울 한남동 순천향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족들의 동의 없이 부검이 실시됐다"며 "유가족과 유가족이 추천하는 전문의가 참여한 가운데 재부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번 사태의 책임은 정부 당국에 있다"며 "검찰은 사건 발생 몇 시간도 지나지 않아 서둘러 부검을 하고 시신을 훼손한 것에 대해 유족들이 납득할 수 있는 이유를 밝히고 책임자는 즉각 공식 사과하라"고 강조했다.
김정남기자 surrender@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음주운전' MC딩동, 생방송 중 여성 폭행…또 구설
- 이경실, 믿었던 지인에 뒤통수 "1억 넘게 빌려서 잠적"
- 이용진 "범죄 저지른 사람 끌어올리는 게 뭐 어때서"
- 이민정 "시어머니 김치만 먹어…우리 아빠도 기다려"
- 서울 벚꽃, 평년보다 7.5일 빨리 폈다…내달 7일 '벚꽃 절정'
- '김준호♥' 김지민, 요리도 잘하는 금손 인증
- 소유 "어린 시절 기초생활수급…집 도둑 맞기도"
- '음주운전' 배우 이재룡, 경찰 출석… "심려 끼쳐 죄송" [뉴시스Pic]
- 김현숙 "연기자 평균 연봉 1500만…건물 사는 사람은 0.1%"
- '환연4' 곽민경 "조유식과 재회 안 해…종영 후 오해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