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칸〉필리핀 클락 FA 코리아CC, 태극기를 형상화한 한국형 골프장

2009. 1. 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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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업다운 심한 산악형 코스국내 라운드처럼 편안

골프 마니아들에게 추운 날씨는 최대 '적'이다. 호쾌한 드라이버를 날리고 싶지만 겨울철 라운드는 부상 위험도 있고 이래저래 부담스럽기만 하다.

하지만 필리핀 클락으로 눈을 돌리면 국내 골프 마니아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골프장이 있다. 한국인이 운영하고 있는 FA 코리아CC(대표 조광래)가 그곳이다.

FA 코리아CC(www.fakoreacc.com)는 클락 경제특구 지역 내 60여만평 부지에 36홀(18홀 개장) 회원제 골프장과 골프텔(80실), 천연 잔디 골프연습장 등 부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난 11월30일 18홀(파72·7385야드)과 클럽하우스를 개장했다. 나머지 18홀과 골프 연습장, 골프텔 등은 내년 10월말 개장 예정이다. 클라크 시내에서 가까워 이용하기가 편리하다.

한국 스타일로 만들어진 FA 코리아CC는 해외에서도 국내에서 라운드하는 것처럼 편안한 느낌을 준다는 것이 매력이다. 또 FA 코리아CC는 한국 골퍼들이 선호하는 산악형 골프장으로 업다운이 심한 편이다.

골프 코스 특징은 도전적이면서도 전략적인 면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한반도 지도를 형상화한 16번홀(파4·441야드)과 태극기를 그린 18번홀(파4·495야드)은 골퍼들로부터 대한민국의 혼이 담겨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6번홀은 백두산 천지에서 티샷을 하고 한라산 백록담에 홀인한다는 기분으로 홀을 공략할 수 있다.

18번홀은 태극 문양의 굴곡을 갖춘 그린을 만들어 홀 공략에 난이도를 높였고 건곤감리 4괘는 벙커로 처리해 대한민국을 상징하면서 그린 공략에 어려움을 더하고 있다.

FA 코리아CC는 국내 중견기업인 ㈜아폴론이 100% 투자해 시행 및 시공과 직접 운영하는 최초의 골프장으로 철저한 회원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레스토랑 및 그늘집 운영은 국내 동종 업계 최고 자리를 구축한 세종에스엠에스 소속 지배인과 주방장이 직접 최상의 서비스와 맛깔스러운 음식을 제공한다. FA 코리아CC는 본격적인 회원모집에 앞서 내년 3월말까지 동절기 국내 골퍼들에게 환율 상승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저렴한 비용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참관단 모집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문의:031-344-0033, 070-7895-4887, 63-915-823-5205

< 클락(필리핀)|노우래기자 sporter@kyunghyang.com > [스포츠칸 연재만화 '명품열전' 무료 감상하기]- 경향신문이 만드는 生生스포츠! 스포츠칸, 구독신청 (http://smile.khan.co.kr) -ⓒ 스포츠칸 & 경향닷컴(http://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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