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김용일 트레이닝 코치 영입
이정호 기자 hesed@mydaily.co.kr 2009. 1. 5. 13:36
[마이데일리 = 이정호 기자] LG 트윈스가 5일 김용일(43) 트레이닝 코치를 영입했다.
현대, 삼성의 트레이닝 코치로 활약한 바 있는 김 코치는 지난해 베이징올림픽에서는 대표팀 트레이너로 한국 야구대표팀이 금메달을 따내는데 숨은 공로를 세웠다. 김 코치는 1군에 합류, 트레이닝 코치로 컨디션 조절 및 재활 등을 총괄하게 된다.
한편 LG는 마케팅 팀장에 정성태(38) 차장을 선임했다.[김용일 트레이닝 코치. 사진 = LG 트윈스 제공]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모바일 마이데일리 3693 + NATE/magicⓝ/ez-i- NO1.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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