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칸〉'소띠' 쥬니, 2009년 접수 준비 완료

'소띠 연예인' 쥬니가 2008년 최고의 유망주로 떠오른 데 이어 2009년 소띠 해를 접수할 준비를 마쳤다.
가수 겸 연예인인 쥬니는 올해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하이든 역을 맡아 개성 강한 마스크와 자연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베토벤 바이러스'로 MBC 연기대상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
또 데뷔 후 처음으로 CF모델로 발탁되면서 화려한 연말을 장식하고 있다. 이달 초 진행된 현빈, 서효림과 호흡을 맞춘 CF에서 쥬니는 짧은 숏컷으로 한층 성숙된 매력을 뽐낸다.
이어 2009년에는 보컬로 활동하고 있는 그룹 벨라마피아의 정규 1집 앨범을 발매해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이와 더불어 하정우, 김지석과 함께 출연한 영화 '국가대표' 개봉도 앞두고 있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여타 배우들과는 다른 색깔을 가졌기 때문에 다양한 작품들의 섭외가 들어오고 있다. 또 친근하고 개성 강한 캐릭터라서 CF 제의도 많다"며 "일단 앨범 작업에 전념한 후 내년 초 연기와 가수활동을 병행하는 스케줄로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쥬니는 서울 주니어 챔버 오케스트라 플루티스트 출신으로 록 그룹 보컬 겸 연기자라는 독특한 경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어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신인답지 않은 걸출한 연기력을 보여주면서 안방극장 최고의 샛별로 주목을 받았다.
< 글 박준범기자·사진 BH엔터테인먼트 > [스포츠칸 연재만화 '명품열전' 무료 감상하기]- 경향신문이 만드는 生生스포츠! 스포츠칸, 구독신청 (http://smile.khan.co.kr) -ⓒ 스포츠칸 & 경향닷컴(http://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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