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성탄절엔 아내와.." 촬영 중단
2008. 12. 25. 07:18
이틀간 영화촬영 스톱… 손태영과 신혼 즐겨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과 결혼 후 첫 성탄절을 맞기 위해 영화 촬영을 잠시 중단한다.영화 <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 (감독 원태연ㆍ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를 촬영 중인 권상우는 24,25일 모든 스케줄을 비웠다.
권상우는 꿀맛 같은 휴가를 보낼 이틀 동안 손태영과 여유 있게 성탄절을 보내게 됐다. 권상우 측은 "권상우는 쉬는 동안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고 말했다.
<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 의 제작사 측은 신혼인 권상우를 위해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촬영 스케줄을 조정했다.
제작사 관계자는 "24일에 권상우의 분량을 없애고 간단한 장면만 촬영했다. 손태영과 함께 성탄절을 보내고 싶은 권상우를 위해 일정을 조정했다"고 말했다.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2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공연에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이루마는 손태영의 형부다. 두 사람이 공개된 자리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게 되는 셈이다.
스포츠한국 안진용기자 아침 지하철 훈남~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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