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영화 12월 20일] 사랑만큼은 선택할 수 없는 게이샤

2008. 12. 20. 02:3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게이샤의 추억(KBS2 밤 0.10)

1929년, 일본의 한 작은 어촌. 청회색 빛 눈동자를 지닌 치요(장쯔이)는 9살 때 가난 때문에 부모님과 헤어지게 된다. 교토의 게이샤 하우스로 팔려온 치요는 함께 팔려왔던 언니와도 헤어진 채 노예 같은 생활을 한다.

라이벌 하츠모모(궁리)는 끊임없이 치요를 괴롭히지만, 치요는 친절하고 따뜻한 회장(와타나베 켄)을 만나면서 게이샤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마메하(양자경)의 수제자가 된 치요는 춤과 노래, 화법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을 배우며 혹독한 훈련을 이겨내고 마침내 사교계에 사유리라는 이름으로 데뷔하게 된다.

많은 남자들의 구애와 하츠모모의 질투, 그리고 2차대전의 포화까지 겪으면서도 사유리는 회장을 향한 마음을 포기하지 않는다. 그러나 곧 게이샤는 마음대로 사랑을 해서는 안 되는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감독 롭 마셜. 원제 'Memoirs of a Geisha' (2005), 15세.

아침 지하철 훈남~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