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철, 조성민 유탄 맞다..친딸이 쓴 원망의 글
'나도야 간다' '젊은 그대' 등 히트곡을 남긴 가수 김수철 씨!
지난 2002년, 11세 연하의 아내 오 모 씨와 결혼 10년 만에 파경을 맞았는데요.
김 씨가 내세운 이혼 이유는 아내 오 씨의 낭비역이었죠.
두 명의 자녀들은 전 부인 오 씨가 양육하고 있는데요.
김수철 씨가 곤욕을 치르고 있는 것은 '조성민친권반대카페'에 남긴 한 네티즌의 글 때문입니다.
김수철 씨의 친딸이라고 주장하는 이 네티즌은 조성민 씨를 보니 꼭 우리 아빠 같다고 말문을 열었는데요.
몇 년째 자식들 얼굴 한번 보러 오지 않는 것은 물론 전화조차 바쁘다고 받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아내의 사치 때문으로 알려진 이혼 사유에 대해서도 또 다른 이유가 있다고 암시했는데요.
이 글에 대해 김수철 씨는 아버지로서 도리를 마다한 적은 없다며 불편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한번도 양육비를 거른 적이 없고 딸들과도 전화 통화는 자주한다고 해명했는데요.
인터넷에는 김 씨를 비정한 아버지라고 비난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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