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버 예선]10조 이경민, "방송 경기 1승이 목표다"

Fomos 2008. 11. 2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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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스=김경현 기자]살아온 날 중에 가장 기쁜 것 같다

27일, 용산 e스포츠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08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 3 예선 10조 경기에서 이경민(온게임넷)이 서바이버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다음은 이경민과의 일문일답.- 생애 처음으로 예선을 통과한 소감은▲ 지금까지 살아온 날 중에 가장 기쁜 것 같다. 오늘 자신은 별로 없었는데 8강에서 이기고 나니까 몸에 열이 나면서 게임이 잘 되기 시작했다.- 그동안 예선에 몇번 도전했었나▲ 첫 예선에서는 8강에서 임진묵 선수에게 졌고, 두번째 예선에서는 4강에서 탈락했었다. 긴장감은 그때와 지금이나 똑같았다. 하지만 나는 첫 경기를 이기면 분위기를 타는 스타일이고, 대진운도 따라줘서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 어떤 스타일의 프로토스인가▲ 견제와 전략을 좋아하는 편이다. 나는 우리 팀의 다른 종족 선수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받았다. 저그들에게는 저그전, 테란들에게는 테란전을 배우면서 실력을 길렀다.- 가장 힘들었던 경기가 있다면▲ 박세정 선수와의 경기가 매우 힘들었다. 워낙 잘하시는 선수라서 힘들었다. 그렇지만 원래 내가 자신이 있는 프로토스전이었고, 첫 경기를 잡아내면서 출발했다. 두번째 경기를 압도적으로 패배했는데 마지막 경기에서는 올인 전략을 사용해서 이겼다.- 방송 경기에 처음으로 임하는 각오는▲ 높은 목표를 세우지 않았다. 일단 방송 경기 1승이 목표다. 작은 것부처 조금씩 이뤄내면서 나중에는 꼭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항상 내 옆에서 도와주는 서영욱 형과 김동현 형, 그리고 우리 팀원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김동현 형은 프로게이머 김동현 선수는 아니다.◆ 맵 순서8강 데스티네이션/메두사/콜로세움24강 메두사/콜로세움2/데스티네이션결승 콜로세움2/데스티네이션/메두사▶ 2008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예선 10조◆ 8강박세정(프) 2 vs 0 조강석(테)유준희(저) 0 vs 2 이경민(프)고석현(저) 2 vs 0 최재원(프)김윤환(테) 0 vs 2 김지성(저)◆ 4강박세정(프) 1 vs 2 이경민(프) 승패승고석현(저) 0 vs 2 김지성(저)◆ 결승이경민(프) 2 vs 0 김지성(저) - 이경민 본선 진출jupiter@fomos.co.kr모바일로 보는 스타크래프트 1253+NATE/ⓝ/ez-iEnjoy e-Sports & 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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