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용성문 터
2008. 11. 18. 18:56
【서울=뉴시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봉건)가 '경복궁 광화문권역 복원.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발굴조사를 실시한 결과 드러난 경복궁 용성문터.
용성문은 광화문과 흥례문 사이 공간에 있던 문으로 왕이 경복궁 후원이나 궁궐 밖으로 이동할때 사용되었다고 확인됐다. 문화재청은 발굴조사 마무리 후 2010년까지 이 지역을 복원.정비할 예정이다. /서경리기자 soug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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