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 영화데뷔작 개봉..소희 이어 '충무로 복병' 될까?

임이랑 기자 queen@mydaily.co.kr 2008. 11. 1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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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이랑 기자] 빅뱅의 멤버 승리가 영화배우로 첫 데뷔를 하는 작품이 연말 개봉할 예정이다. 빅뱅은 '붉은 노을'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터라 승리의 영화배우 데뷔가 더욱 눈길을 끈다.

승리는 강혜정과 박희순 등이 출연하는 영화 '우리집에 왜 왔니(감독 황수아, 제작 어거스트 필름)'에 출연을 결정해 지난 6월 촬영을 시작했다. 그는 최근 마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두달 전에 촬영을 다 끝냈다. 영화가 12월 경 개봉을 앞두고 있다"며 설레는 소식을 전했다.

'우리집에 왜 왔니'는 불의의 사고로 아내를 잃고 정신착란에 시달리는 병희(박희순 분)와, 자신을 버린 고등학교 시절의 첫사랑에게 복수를 하겠다는 일념으로 첫사랑이 사는 집 근처에 잠복하는 수강(강혜정 분)이 사랑을 깨달아 가는 내용이다.

승리는 뮤지컬 '소나기'를 통해 연기를 선보인 바 있으나, 영화출연은 처음이다. "뮤지컬은 해 봤지만 영화는 처음이다. 내가 뮤지컬을 하는것을 보고 같이 해 보자고 해서 하게 됐다"고 말한 그는 "강혜정의 첫사랑으로 나온다. 강혜정이 너무 싫어서 신고를 하고, 그래서 강혜정에게 복수를 당하는 역할이다"고 자신의 역할을 설명했다.

빅뱅과 함께 최고의 아이돌 그룹으로 꼽히는 원더걸스의 소희 역시 최고의 인기를 달릴 당시 영화에 출연해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소희는 이미숙, 김민희 등이 출연한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에 이미숙의 딸로 출연해 천연덕스러운 연기로 영화 데뷔를 한 바 있다. 소희의 영화출연이 원더걸스의 인기와 맞물려 큰 관심을 받은 것 처럼, 승리 또한 충무로에 복병으로 떠오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빅뱅의 승리(위), 원더걸스의 소희.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장면]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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