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메라 억만장자 남편 + 스페인 대저택 공개

[뉴스엔 서보현 기자]
팝페라가수 키메라가 가족과 대저택을 공개했다.
키메라는 29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 가족과 스페인 마르베야에 위치한 대저택을 공개해 화려하지만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다는 사실을 드러냈다. 남편 레이몽 나카시안과 딸 멜로디, 아들 아미르는 키메라 삶의 원동력이다.
현재 키메라가 살고 있는 집은 딸 멜로디의 이름을 딴 '빌라 멜로디'다. 저택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키메라는 집안 모든 것을 자녀 위주로 꾸몄다. 키메라는 "아이들이 자신들이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할 수 있게 했다"고 집안을 소개했다.
키메라가 행복을 느끼는 순간은 가족과 함께 있을 때다. 키메라는 자신을 여느 한국 엄마라고 소개하며 지극한 자식사랑을 늘어놨다.
키메라는 아들 아미르의 어린 사진을 보여주며 "아들이 정말 착해 고생시킨 적이 없었다"고 아들 자랑을 늘어놨다. 이어 키메라는 "사춘기 때 조금 속을 썩이기는 했지만 킥복싱을 하면서 점점 자기 컨트롤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들 아미르는 키메라가 노래하는 것을 적극 지원하는 가족 중 한명이다. 아미르는 "이런 노래는 들어보지 못했다"며 키메라의 노래실력과 음악 사랑을 높이 평가했다.
온가족이 키메라를 응원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키메라의 든든한 지원군은 남편 레이몽 나카시안이다. 남편 레이몽 나카시안은 레반논의 부호로 20대 쇼 비즈니스로 억만장자가 됐다. 23살 때 170개의 건물을 소유했으며 키메라와 결혼할 당시에는 36개의 기업을 소유했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재산을 갖고 있다.
레이몽 나카시안은 "키메라를 사랑하고 그녀가 다양한 음악활동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여전히 키메라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녀가 약간 까다롭고 어려운 부분이 있어도 괜찮다"고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키메라는 "행복은 자기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심경을 고백한 뒤 "인간의 삶은 다 똑같다"며 행복은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 점을 피력했다.
서보현 zmsdodc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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