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여친에게 대로변에서 주먹으로 맞은 적 있다"

[마이데일리 = 양지원 기자] 전진(본명 박충재)이 "대로변에서 여자친구에게 주먹으로 맞은 적 있다"고 굴욕의 과거를 고백해 웃음을 줬다.
SBS '야심만만-예능선수촌'의 MC 전진은 "예전에 사귀던 여자친구와 아는 형들과 다함께 어울려 술을 마셨던 날이 있었다"며 "술 마시기 게임을 하다가 그 자리에서 홍일점인 여자친구가 거의 스무 번이나 벌칙에 걸려 술을 마시게 됐다"고 밝혀 흥미진진한 사건의 전개를 예고했다.
전진은 이어 "그러던 중 여자 친구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 '박충재! 너 이리와봐!' 소리를 지르며 날 끌고 나가더니 사람들이 보는 데서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기 시작했다"며 "여자 친구가 왜 때리는지 영문을 모르고 그냥 맞았다"고 해 출연진을 폭소케했다.
전진은 당시 그 여자친구를 회상하며 "워낙 운동도 잘 하고 힘도 센 친구였다"고 해 굴욕의 정도를 더했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탤런트 송창의는 몇 년 전 오른쪽 손가락 하나가 완전히 절단된 끔찍한 사고를 고백하며 세 달동안 거머리와 붙어 지낸 사연을 고백,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송창의 외 배우 이완, 가수 화요비가 게스트로 출연한 '야심만만-예능 선수촌'은 20일 방송된다.
[가수 전진. 사진 = 마이데일리DB]
(양지원 기자 ji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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