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17일 소집해제 '26개월만에 팬들 곁으로' 드라마 영화 출연제의 봇물
2008. 10. 17. 07:56

[뉴스엔 이미혜 기자]
배우 남궁민이 17일 26개월간의 공익근무요원 대체복무를 마치고 소집 해제된다.
남궁민은 지난 2006년 8월 31일 육군 논산훈련소로 극비리에 입소한 후 그동안 경기도 고양시 고양시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했다.
남궁민은 훈련소 입소 당시 국방의 의무는 대한민국 남자라면 당연히 임해야 한다는 생각에 떠들썩하게 입대하기를 원치 않아 외부에 알리지 않은 채 조용히 입대했다. 한편 남궁민은 고양시로부터 2008년도 상반기 모범 공익근무요원으로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남궁민은 입소 전 영화 '비열한 거리' '뷰티풀 선데이' , 드라마 '어느 멋진 날'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소집해제를 앞둔 남궁민은 벌써부터 다양한 작품 제의가 쏟아져 차기작 선정에 고심하고 있다.
남궁민 소속사 측은 뉴스엔과 전화통화에서 "영화나 드라마 측에서 출연제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며 "소집해제 후 첫 복귀작을 신중하게 선택할 계획이다"고 밝힌 바 있다.
이미혜 macondo@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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