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승은 시집가던 날..'무한걸스' 등 하객을 소개합니다~'
박미애 2008. 9. 2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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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탤런트 오승은(28)이 28일 오후 5시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6세 연상의 사업가 박인규씨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오승은과 신랑 박 씨는 지난 2005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1년 전부터 진지한 교제를 이어왔으며, 이날 결혼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차분한 예식을 원하는 양가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결혼식 주례는 영화 '천년학'을 통해 인연을 맺은 임권택 감독이, 사회는 '무한걸스'의 맏언니 송은이가 맡았다.
결혼식 1부의 축가는 가수 장혜진과 배슬기-강현수가 맡았으며, 2부에서는 신봉선, 김신영, 백보람 등 '무한걸스' 멤버들이 합동 축가로 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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