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극장판 파격 베드씬 공개

2008. 9. 14. 13:5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장수 프로그램으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의 극장판 '사랑과 전쟁: 열두 번째 남자'(감독 곽기원 / 주연 이주나)가 파격적인 베드씬 스틸을 공개해 충무로의 화제로 떠올랐다.

TV판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강도 높은 노출씬을 선보일 것으로 화제를 모았던 모았던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의 극장판이 파격 베드씬 스틸을 최초로 공개한 것.

공개된 스틸은 극중 부부로 나오는 '단영'(이주나 분)과 '혁필(이정훈 분)의 격정적인 베드씬 장면으로 주연인 이주나는 "감독님과 상대 배우 이정훈씨가 많이 배려해줘서 생각보다 어려움 없이 베드씬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고 이정훈은 촬영이 끝난 후 "다시 한번 찍으면 더 잘할 수 있을 거 같은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만족한다" 라고 말했다.

주연인 이주나가 베드씬 촬영을 하면서 조금이라도 더 예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감독은 물론, 촬영, 조명 감독의 얼굴을 붉히게 한 사연도 공개됐다. 그녀는 자신의 의견을 어필하기 위해 곽기원 감독님과 촬영, 조명 감독님 앞에서 옷을 들춰 본인이 예쁘게 나오는 각도를 몸소 보여주어 감독님들의 얼굴을 붉게 했다는 것.

한편 '사랑과 전쟁' 의 불륜남 이미지가 강했던 이정훈은 평범한 시나리오보다는 에로 영화 제의가 많이 들어와 "모든 에로 영화의 시나리오는 다 받아 본 거 같다" 며 "사랑과 전쟁 때문에 굳어진 이미지를 바꾸기가 쉽지가 않지만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시고 이렇게 극장판 주인공까지 하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고 영광" 라며 첫 영화 주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무삭제 극장판 <사랑과 전쟁: 열두 번째 남자>는 '홧김의 맞바람으로 11명의 남자를 만난 당찬 주부의 안방 스캔들'을 그린 작품으로 9월25일 개봉된다.

<손봉석 기자/paulsohn@khan.co.kr>

- 맞춤인재 구인구직 '9988 경력채용 한마당' -

- 대한민국 희망언론! 경향신문, 구독신청(http://smile.khan.co.kr) -

ⓒ 경향신문 & 경향닷컴(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