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바로티 부인 "그와 함께한 순간, 아직도 그립다"

2008. 9. 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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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AP/뉴시스】

사망한 세계적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부인은 5일 "파바로티와 함께했던 열정과 환희의 순간이 아직 그립다"고 밝혔다.

니콜레타 만토바니는 파바로티 사망 1주기를 맞아 "파바로티는 세계 모든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파바로티는 2003년 만토바니와 결혼, 딸을 얻었다. 지난해 암과 사투를 벌이다 9월6일 사망했다. 파바로티는 이전 부인들과 3명의 자녀를 두고 있었다.

파마로티의 카리스마 있고 힘 있는 음성은 그를 세계적인 테너로서 명성을 얻게 했다. 사망 1주기 기념콘서트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하우스에서 18일 펼쳐질 예정이다. 기념 전시회는 로마에서 내달 17일 열린다.

<관련사진 있음>

이남진기자 jean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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