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주지훈 또 커플(?) 이번엔 '게이' 인연

2008. 9. 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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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개인의 취향' 남녀 주인공 물망

배우 윤은혜와 주지훈이 나란히 활동 재개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윤은혜와 주지훈은 MBC 새 드라마 <개인의 취향>(극본 이성은ㆍ연출 김상호ㆍ가제)의 남녀 주인공으로 최종 물망에 올라 출연을 검토 중이다. 한 제작 관계자는 "이미 9부 능선을 넘었다. 제작진과 출연진이 만나 출연 조건을 막바지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은혜와 주지훈은 지난 2006년 MBC <궁>의 주인공으로 출연해 드라마를 성공으로 이끈 콤비다. 당시 윤은혜와 주지훈은 <궁>을 발판 삼아 톱스타의 자리에 오르게 됐기 때문에 두 사람의 동반 캐스팅은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개인의 취향>은 이새인 작가의 소설 <개인의 취향>을 각색한 작품이다. 출연을 확정지을 경우 윤은혜와 주지훈은 각각 게이 남자 친구를 갖고 싶은 여인과 게이인 척하는 남자 역을 맡아 색다른 연애담을 보여준다.

<개인의 취향>은 MBC <환상의 커플>을 연출한 김상호 PD와 <슬픈연가>를 쓴 이성은 작가가 호흡을 맞춘 하반기 기대작이다. 현재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베토벤 바이러스>(극본 홍진아,홍자람ㆍ연출 이재규)의 후속작으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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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안진용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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