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헌-박상미 결혼식, 개그맨 총 출동..포복절도 축하무대

박미애 2008. 8. 3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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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헌 결혼식(사진=대한웨딩)

[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오지헌의 결혼식에 개그맨들이 총출동, 개그 무대를 방불케 하는 축하 무대로 하객들은 물론 신랑, 신부에게까지 큰 웃음을 선사했다.

오지헌(30)이 미모의 사회복지사 박상미(29) 씨와 30일 오후2시 서울 정동 구세군 제일교회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개그맨 임하룡 이영자 이윤석 한민관 변기수와 가수 자두 소이 등 연예인을 비롯해 600여명의 하객이 참석했다.

특히 MBC '개그야'에서 오지헌과 함께 코너를 꾸미는 박준형, 정종철, 오정태 등 동료 개그맨들은 이날 축하 무대를 비롯해 기념사진을 촬영할 때까지 '포복절도'할 코믹 릴레이로 흥겨운 결혼식을 만들어줬다.

이날 결혼식의 주례는 부부의 지인인 손종원 목사가 맡았으며 개그맨 박준형과 정종철이 공동으로 사회를 맡았다. 축가는 가수 별, 레이, 연예인 기독교 공동체 미제이가 불렀다.

오지헌 박상미씨 커플은 결혼식을 마치고 인도네시아 발리로 3박4일간 신혼여행을 떠나며 신접살림은 서울 상암동에 차린다.

▲ 오지헌 결혼식(사진=대한웨딩)

▲ 오지헌 결혼식(사진=대한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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