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디자인의 디지털 제품 소개, 민트패스

2008. 8. 2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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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저널 버즈] 민트패스( www.mintpass.co.kr)라는 사이트가 있다. 아이리버 설립자인 양덕준씨와 얼리어답터 설립자인 최문규씨 등이 만든 회사인데 그들이 제품을 내놓기 전에 잠시 오픈한 파일럿 사이트이다. 현재는 생활 소품과 디지털 가젯 등에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미한 컨셉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데 무척 마니아 지향적이고 또한 재미있다. 앞으로 디지털 제품(민트패드)을 직접 선보일 것이라고 하는데 기대된다.

그들이 만든 몇 가지 재미있는 컨셉트를 감상하기 바란다. 단, 판매는 되지 않는 컨셉트 디자인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밝혀둔다.

다방 커피메이커다. 달걀도 띄울 수 있다. 물론 와이파이는 명백한 오버스펙인 것 같다. 다방 레지용으로 두 잔을 탈 수도 있다는 센스까지 발휘하고 있다. 좀 더 기능을 보강한다면 와이파이를 이용해 열차티켓을 발행하면 좋을 듯하다.

누구나 다 생각하는 빙과류 하드형 외장 하드디스크이다. 특이한 부분은 손잡이 부분을 플래쉬 메모리로 썼다는 점이다. 쌍쌍바 같은 외양으로 하드 2개를 결합하면 자동으로 하드카피가 되는 아이디어는 어떨까? 마니아들에게 하드 카피는 상당히 필요한 기능이다.

재미있는 아이디어이다. 실용성은 약하지만 이런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미래에 혁신을 일으키는 법이다. 물론 이 제품은 2175년까지는 효율적인 디자인은 아니다.

여행용 키트에 담긴 모듈 중 하나인데 외부에도 간단하게 비데를 이용할 수 있는 모듈이다. 비데를 마친 후 남은 물은 마시란다. 왠지 찝찝하다.

실용적이면서 상품화가 되면 괜찮을만한 아이디어도 꽤 많다. 위의 변압기는 아주 재미있으면서도 상품화가 될 만한 아이디어다. 콘센트를 보통 돼지코라고 부르는데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 같다.

IT 칼럼리스트 김정철 씨는 디지털 기기 전문 블로그인 기즈모블로그(blog.naver.com/gizmoblog)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바이킹닷컴 이사로 재직 중.

아날로그적 아이디어도 꽤 많다. 종이컵 전화기를 응용한 컨셉트 제품이다. 이런 아이디어는 항상 환영한다. 물을 담을 수 없게 되어있는데 모듈화해 커피를 마시며 통화할 수 있는 제품이면 더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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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철 버즈리포터(http://blog.naver.com/gizmo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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