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헤만, 댄스 열풍 속 '독야청청 발라드'
2008. 7. 29. 17:47

'힙합계의 음유시인' PK헤만이 브라운아이즈의 뒤를 잇는다.
서정적인 가사와 감미로운 음률로 특유의 랩발라드 영역을 구축해 온 PK헤만이 지난 29일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그럴꺼면 왜'를 발표했다. 여름에는 댄스 음악이 어울린다는 통념을 깨고 발매 5주만에 1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브라운아이즈의 뒤를 이어 PK헤만이 랩발라드로 승부수를 던진 것.
더구나 최근 이효리, 서인영, 엄정화 등 여성 섹시 가수들과 3년만에 재결합한 쿨의 댄스곡 열풍뿐 아니라 '문화 대통령' 서태지도 복귀에 나선 가요계에 PK헤만의 이같은 도전은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지난해 이지혜가 피처링한 '에버그린', '못잊어' 등이 디지털 음원 대박을 기록했던 PK헤만의 이번 타이틀곡은 여성가수 베이지가 피처링에 참여해 입을 맞췄다.
PK헤만의 소속사 GTL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여자가수들의 댄스음악과 남자가수들의 발라드로 여름 가요시장이 양분된 가운데 '그럴꺼면 왜'는 PK헤만의 절제된 샤우팅 랩으로 청량감이 느껴지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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