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은 아나 결혼 후 첫 공식석상 나선다

입력 2008. 7. 29. 06:03 수정 2008. 7. 29.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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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조은별 기자]

지난 6일 개그맨 유재석과 백년가약을 맺은 MBC 나경은 아나운서가 결혼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선다.

나경은 아나운서는 오는 30일, MBC가 마련한 베이징 올림픽 캐스터 기자 간담회에 캐스터 자격으로 참석한다. 이 날 기자간담회는 베이징 올림픽 캐스터들과 출입기자들의 만남을 주관한 자리로 나 아나운서 외 김창옥 아나운서 국장, 강재형 부장, 김완태, 박경추, 방현주, 김정근, 김범도, 임경진 아나운서 등이 참석한다.

결혼식 이전에는 물론, 결혼 기자 간담회장에서도 말을 아꼈던 나경은 아나운서가 이 날 간담회에서 달콤한 신혼생활을 들려줄지 관심이 모아지는 부문이다.

나경은 아나운서는 베이징 올림픽의 당일 소식을 정리하는 MBC '오늘의 올림픽'(가제) 진행자로 낙점돼 여성 스포츠 캐스터로서 전문성을 발휘할 예정이다. 나경은 아나운서는 지난 2006년 도하 아시안 게임에서도 김완태 아나운서와 입을 맞춘 바 있다.

한편 나경은 아나운서의 신랑 유재석은 8월 7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촬영 차 베이징 현지로 출국한다. 유재석은 또 2주 뒤인 17일 재출국해 체조, 레슬링, 핸드볼 등 비인기 종목의 캐스터로서 활약할 계획이다.mulga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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