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타리, 222억원에 인터 밀란행 임박
2008. 7. 25. 09:36
[스포탈코리아] 구자윤 기자= 술레이 문타리(24, 포츠머스)가 세리에 A로 돌아온다.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인터 밀란(이하 인테르)이 문타리의 이적을 놓고 포츠머스 측과 1400만 유로(약 222억원)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문타리는 25일 밀라노를 방문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몸에 별다른 이상이 없다고 판명될 경우, 인테르는 곧장 문타리 영입을 발표한 뒤 이번 주말에 문타리의 공식 입단식까지 치른다는 계획이다.
인테르는 프랭크 램파드(첼시)를 데려오는 것이 여의치 않자, 그의 대체자로 재빨리 문타리와 5년 계약을 맺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램파드와 문타리는 유형이 다른 선수지만, 문타리는 우디네세 시절 세리에 A 경험이 있다는 장점을 무시할 수가 없다.
한편 인테르는 사우디아라비아 우승팀 알 히랄과의 평가전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주제 무리뉴 감독의 비공식 데뷔전으로 치러진 이날 경기에서 인테르는 니콜라 부르디소의 결승골로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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