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섯 달콤한 첫사랑,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
2008. 7. 21. 23:30
(서울=연합뉴스) 김해연 기자 = 열여섯살 초등학생의 달콤한 첫사랑.
영화로 많이 알려진 '내 마음의 풍금'이 뮤지컬로 제작됐다.
21일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는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 드레스 리허설이 있었다.
소설 '여제자'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은 시골 학교에 처음 부임한 총각 선생과 늦깎이 초등학생인 16세 산골 소녀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1999년 전도연, 이병헌 주연의 동명 영화로 선보여져 인기를 얻었다.
극작 이희준, 연출 조광화, 작곡 김문정 등이며 오만석, 조정석, 이정미, 장은아, 임강희, 임철형 등이 출연했다.
뮤지컬 배우 오만석과 조정석은 이 작품에서 시골학교에 처음 부임한 23세 총각 선생 '강동수' 역을 맡았다.
배우 이정미와 장은아는 16세 늦깎이 초등학생 '최홍연'역에 더블 캐스팅돼 열연을 펼쳤다.
공연은 22일 개막돼 9월 11일까지 계속된다.
haeyounk@yna.co.kr
<영상취재.편집: 김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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