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신부 최지나 "행복합니다"[포토엔]

2008. 7. 19.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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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혜정 기자]

SBS 주말드라마 '행복합니다' 하경 역으로 열연중인 탤런트 최지나(33)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소망교회에서 7세 연상의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7월의 신부 최지나는 신랑과 1년 3개월여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최지나는 지난 2월 SBS 주말극 '행복합니다' 제작발표회에서 "8개월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고 깜짝 고백해 당시 시청자와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최지나는 당시 모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남편에 대해 "목소리가 너무 좋아 호감이 갔고 두번째는 외모가 마음에 들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화제를 뿌렸다. 최지나는 이날 결혼식에 앞서 지난 6월21일 그녀의 미니홈피에 웨딩드레스를 입고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최지나는 어깨가 시원하게 드러난 오프숄더형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는 웨딩기념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 부부는 결혼식 후 곧바로 신혼여행을 떠나지않고 9월쯤 태국 푸켓으로 허니문을 다녀올 계획이다. 신접살림은 서울 금호동에 차린다.

1995년 MBC 공채 탤런트 24기로 데뷔한 최지나는 SBS '날아오르다' KBS 2TV '행복한 여자' '장밋빛 인생' '욕망의 바다' MBC '영웅시대' '별' '진실' 등 드라마와 영화'혈의 누' '황진이' 등 출연하며 배우로 입지를 굳혀왔다.

유혜정 kicoo2@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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