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호' 박민영, "제가 봐도 무서웠어요"..'전설의 고향' 맛보기 공개

[마이데일리 = 임이랑 기자] 8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수목드라마 '전설의 고향'에 구미호로 등장하는 박민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KBS 2TV '세상의 아침'에는 최수종, 이정, 박민영 등 약 9년 만에 부활한 '구미호의 귀환' 출연진이 출연해 '전설의 고향' 촬영장을 공개했다. '구미호의 귀환' 편에서 명옥 역할로 출연하는 박민영은 흰 소복을 입은 모습으로 나와 '전설의 고향' 출연 장면을 맛보기로 보여줬다.
그러나 박민영은 구미호 분장을 한 모습은 공개되지 않았다. 박민영은 다만 "촬영 들어가기 전에 구미호 분장을 3번 정도 해봤는데 내가 봐도 무섭다"며 시청자들 또한 무서워해 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분장감독은 "인위적인 분장보다는 사실적인 구미호 분장 작업을 할 계획이다"라는 말로 2008년 판 구미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세상의 아침'에 출연한 박민영. 사진=KBS 화면캡처]
(임이랑 기자 quee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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