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욱 엘리베이터 추락사고에 허리부상 응급실행
2008. 7. 9. 00:15




탤런트 김정욱이 엘리베이터 추락사고를 당해 치료를 받고 있다.
최근 MBC 수목드라마 '스포트라이트' 촬영을 끝내고 SBS 일일드라마 '물병자리' 촬영에 전념하고 있는 김정욱은 지난 7일 새벽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던 중 갑자기 엘리베이터가 추락해 사고를 당했다.
김정욱은 1층부터 지하 3층까지 곤두박질친 엘리베이터에 갇혔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1시간만에 탈출할 수 있었다.
김정욱은 "'쿵'하는 소리와 함께 엘리베이터가 흔들려 지진이 난 줄 알았지만 정신을 차리고 보니 엘리베이터가 추락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김정욱은 사고 당시에는 갑작스런 충격으로 통증을 느끼지 못하다가 집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허리에 심한 통증을 느껴 응급실로 후송됐으며 8일부터 통원치료를 하고 있다.
김정욱은 올해 초에도 교통사고로 허리를 다친 이후 간간히 통증을 호소했는데 이번 사고로 상태가 심해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정욱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는 '물병자리' 막바지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촬영 스케줄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물리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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