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성은 "드라마 '돌뚝' 혜경, 꼭 쌍둥이 같아요"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황성운 기자]
KBS 일일드라마 '돌아온 뚝배기'에서 '사랑스런 말괄량이'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성은이 극 중 맡은 캐릭터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http://kimsungeun.sidushq.com)를 통해 밝혔다.
김성은은 "원조 뚝배기의 캐릭터와 상반된 말괄량이라서 걱정됐지만, 주위의 칭찬 덕분에 힘내서 촬영한다"며 "극 중 혜경이 실제 내 모습과 비슷해 더욱 편하게 임하고 있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혜경이 좋아하는 이상형까지 비슷하다. 꼭 쌍둥이 같은 기분이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유독 짝사랑 역할이 많았던 김성은은 "러브라인에 굶주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마음 놓고 사랑받을 수 있어 기쁘다"며 "보기에도 사랑스러울 만큼 예쁜 러브라인 보여드리겠다"고 응원을 부탁했다.
마지막으로 김성은은 "가끔 철없어 보이지만 마음씨 착하고 활발한 혜경을 보면서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끝인사를 전했다.
극 중 설렁탕집 '서울뚝배기' 강사장(김영철)의 외동딸이자 연극배우를 지망하는 강혜경 역을 맡은 김성은은 특유의 밝고 건강한 매력을 발휘, 안방극장의 '완소녀'로 떠오르고 있다. KBS 2TV 일일드라마 '돌아온 뚝배기'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jabongd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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