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슈퍼모델 이선진이 이상형
2008. 7. 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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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각 개그맨 이휘재가 슈퍼모델 이선진을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이휘재는 최근 '도전천곡 한소절 노래방'(SBS) 녹화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이선진에게 "나의 이상형이자 로망이었다. 아직도 이선진씨를 보면 떨린다"고 고백했다. 또한 "어디 가서 키로는 주눅 들지 않는데 이선진씨 옆에 서려니 주눅이 든다"고 말해 평소 이휘재 답지 않은 약한 모습을 보였다.
키가 1m78인 이선진은 이날 하이힐을 신고 출연해 여전히 빛나는 늘씬하고 시원한 몸매를 드러냈다. 그녀는 방송을 위해 10여년만에 하이힐을 꺼내 신었다고 털어놨다. 이선진은 지난 1월27일 7년동안 자신을 챙겨주던 매니저 김성태씨 5년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해 화제가 됐다.
이날 녹화장엔 가수 김흥국 유리상자 에반 미라클과 개그맨 김태현 등이 함께 출연해노래 솜씨와 재치를 뽐냈다. 특히 이휘재는 로망인 이선진 앞에서 후배인 김태현에게 개그우먼 김신영과의 키스 사건으로 굴욕을 당하는 수모를 겪어 큰 웃음을 주었다. 이휘재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 녹화분은 오는 일요일(6일) 오전 8시20분에 방송된다.
< 박종권 기자 scblog.chosun.com/tony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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