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송이-김택진 '비밀 결혼'..가을 '출산'

2008. 6. 2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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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병근기자]

천재소녀 윤송이 전 SK텔레콤 상무(사진)와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이 지난해 결혼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28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김 사장과 윤 전 상무는 지난해 11월 양가 부모만을 모신 채 결혼식을 올렸으며 윤 전 상무는 올 가을쯤 2세를 낳을 예정이다.

두 사람은 2004년 3월 윤 전 상무가 엔씨소프트 사외이사로 선임되면서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이 같이 있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띄면서 지난해 6월 결혼설이 불거졌으나 두 사람은 극구 부인했었다.

두 사람은 당시 풍문을 계기로 결혼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한 후 가정을 꾸리기로 마음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상무는 1993년 서울과학고를 2년 만에 마치고 1996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데 이어 24세에 미국 MIT에서 박사학위를 받아 '천재소녀'로 불린다. 이후 윤 전 상무는 28세에 SK텔레콤 임원이 돼 화제가 됐다.

김 사장은 서울대 전자공학과 석사 출신으로 1997년 게임업체 엔씨소프트를 창업, 온라인 게임 '리니지'의 성공 등에 힘입어 주식 평가액만 약 28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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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근기자 b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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