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튜너에 높은 색재현률 겸비, 알파스캔 J2220WT 플러스

2008. 6. 2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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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튜너까지 내장한 알파스캔 J2220WT 플러스는 92%의 색 재현율을 가진 삼성 TN 패널을 탑재한 56cm(22 인치) 모니터로 다양한 활용도를 갖춘 30만원대 제품이다.

이제는 당연시 될 정도로 높은 보급률을 자랑하는 디지털 카메라. 그러나 촬영할 때는 마음에 드는데 정작 인터넷에 사진을 올리면 반응이 나쁜 경우가 있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종종 모니터가 제대로 된 색을 출력하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알파스캔 J2220WT 플러스

가령 후보정을 위해 포토샵 등으로 작업할 때 촬영 당시 사진과 다른 색상으로 보여 수정하는 과정에서 도리어 역효과를 보이기도 한다. 때문에 색 재현율이 높은 제품을 선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인터넷 드라마를 보거나 영화를 감상할 때도 마찬가지다. 색 재현율이 떨어지면 원본의 생생한 감동을 전해주기는커녕 탁한 화면 때문에 시력을 망치기도 한다.

J2220WT 플러스는 TV 튜너를 내장했다. 뿐만 아니라 YPbPr, AV, S-비디오, HDMI 단자를 탑재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삼성에서 생산한 TN 패널은 응답속도 5ms, 밝기 300 칸델라를 지원한다. 1000:1의 명암비는 영화 감상이나 TV 튜너를 이용해 드라마를 볼 때 잔상 없이 높은 색 재현율을 보인다.

시야각도 향상됐다. 좌우 시야각은 170로 이전처럼 옆에 앉아서 보더라도 화면 반전이 일어나지 않았다. 상하 시야각도 160도로 초기 TN 패널들에 비해 깨끗한 화면을 보여 만족스러웠다. 다만 누워서 모니터를 보겠다는 소비자라면 미미하게나마 신경이 쓰일 수 있으니 참고하자.

외형은 지금까지의 알파스캔이 유지해 온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했다. 전면 패널 하단에는 3W 스피커 2개가 좌우로 배치됐다.

J2220WT 플러스는 TV 튜너를 내장했다. 뿐만 아니라 YPbPr, AV, S-비디오, HDMI 단자를 탑재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J2220W 플러스의 외형은 지금까지의 알파스캔이 유지해 온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했다. 전면 패널 하단에는 3W 스피커 2개가 좌우로 배치됐다. 사무실처럼 스피커를 구비하기 어려운 곳에서는 빛을 보겠지만 집에서 멀티미디어용으로 쓰기에는 조금은 아쉬운 성능이다. 고정종횡비를 지원해 16:10 화면에서 4:3 화면으로 바꿀 수 있다. 다만 HDMI 연결을 해야만 가능하므로 일반 D-Sub이나 DVI를 쓰는 경우라면 젠더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OSD 메뉴는 직관적이어서 조작에 큰 어려움이 없었다. 리모컨도 별도로 들어 있기 때문에 채널 변경이나 볼륨 조절을 위해 자리에서 일어날 필요가 없는 부분은 만족스럽다. 전반적으로 다용도 멀티미디어용 모니터를 찾는 소비자에게 J2220WT 플러스는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이다. 특히 가격대비 성능을 중시하는 경우라면 충분한 대안이 될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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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주 월간 PC라인 기자(song@pc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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