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근육 3분 마사지 피부탄력 찾는다

[뉴스엔 이재환 기자]
'얼굴의 혁명, 근육 3분 마사지'
얼굴 국민체조로 젊음을 되찾는다.
노화방지를 위해 얼굴 해부학에 근거를 둔 얼굴 국민체조와 셀프마사지가 개발됐다. 하루 3분, 자신의 손으로 얼굴근육과 림프선을 특정 방식으로 마사지하고 얼굴 운동을 하면 노화와 지방축적으로 인한 피부 처짐 현상, 두리뭉실해진 얼굴라인을 예쁘게 되돌려준다는 신종 프로그램이 개발된 것.
이 개발사는 "기존 피부마사지 경락마사지에 비해 손쉽고 시간과 비용이 파격적으로 절약된다"고 설명했다.
미용연구소 웰빙파티마(원장 남궁설민)와 메이크업아티스트 공진희씨, 명지대 사회교육원 피부비만관리학과 최송희 교수가 공동개발한 '얼굴 근육 3분 마사지'는 골격의 결을 따라 마사지해 림프절에 자극을 주고 굳어진 근육을 풀어 혈행을 촉진시키는 작업. 피부를 맑게도 하지만 근육을 강화해 탱탱한 얼굴을 유지시킨다고.
또 지방을 림프절로 흘려보냄으로써 작고 아름다운 얼굴로 만들어준다는 것이 기본원리다.
종전의 마사지는 힘을 들이지 않고 피부를 쓰다듬듯이 부드럽게 마찰하는 것이 상식이었다. 그러나 얼굴 근육 3분 마사지는 피부 속에 뼈를 감싸고 있는 근육에 자극이 가도록 압력을 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랜기간 피부 마사지를 하다 아이디어를 얻은 공진희씨는 "얼굴 마사지를 하다보면 근육과 림프절이 굳어있음이 손끝에 느껴지는 경우를 자주 접하는데 이를 풀어줬을 경우 환하고 생동감 넘치는 얼굴로 변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현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마사지법을 종합해 '3분 근육 마사지'를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공진희의 3분 마사지 법을 검수해 체계화시킨 웰빙파티마 측은 "얼굴의 근육은 20대 초반부터 탄력을 잃어가며 중력에 의해 처지면서 지방과 노폐물이 쌓인다. 이는 잘못된 생활 습관과 스트레스로 비롯되는 경우가 많아 일정 동작으로 얼굴의 대칭구조를 찾아주고 물리적 자극으로 건강한 얼굴 모습으로 되돌려준다는 개념"이라고 강조했다.
'얼굴 근육 3분 마사지'는 9단계 근육/림프 마사지로 구성돼 있다. 지방과 노폐물을 흘려보내는 배수로 역할의 림프절을 관자놀이부터 목덜미를 지나 겨드랑이 밑 림프절까지 훑어주는 것이 워밍업 단계.
이어 양 엄지손가락을 쇄골뼈 부분부터 턱밑까지 끌어올려주고 양 목선을 따라 턱선을 향해 마사지하며 얼굴라인과 립라인 마사지를 실시한다. 볼처짐과 팔자주름은 중지와 약지를 사용해서 턱과 입 꼬리, 콧망울등을 집중적으로 마사지한다.
다크서클이나 미간과 이마의 주름등도 적절한 마사지와 지압으로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주)피터팬 픽쳐스는 6월 중 '얼굴근육 3분 마사지'DVD와 책자를 발행하며, 웰빙파티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연회를 열 계획이다.
이재환 star@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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