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종 교수 표절의혹 제기하는 손숙미 의원
2008. 6. 24. 14:11
【서울=뉴시스】
24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이 서울대학교 우희종 교수가 지난 2005년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부터 수주한 '광우병의 생체조기 진단 기법 개발'이라는 용역보고서와 한국학술진흥재단 용역 보고서 내용이 제목만 틀리고 내용이 같다고 이야기하며 표절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박주성기자 park7691@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동건' 고소영, 홍콩에서도 빛나는 미모…"뱀파이어네"
- 티아라 아름, 前 남친과 폭로전 "협박 당해 강제로 사채 써"
- 삼혼설 유영재, 결국 라디오 하차 "사생활 부담"
- '건물의 여왕' 김지원…강남 63억 빌딩 매입
- 손남목 "최영완, 결혼 10일 전 파혼 통보…본인이 아깝다는 생각에"
- 77세 김용건 늦둥이 득남 "부의 상징…돈없으면 못낳아"
- 한소희, 지하철 바닥에 앉아 명상?[★핫픽]
- "가해자 누나는 현직 배우"…부산 20대女 추락사 유가족 폭로
- 김구라 "이병헌이 득녀 축하했지만…이혼·재혼 민망"
- 한효주 "하루 13명과 키스신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