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종 교수 표절의혹 제기하는 손숙미 의원
입력 2008. 6. 24. 14:11 수정 2008. 6. 24. 14:11
【서울=뉴시스】
24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이 서울대학교 우희종 교수가 지난 2005년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부터 수주한 '광우병의 생체조기 진단 기법 개발'이라는 용역보고서와 한국학술진흥재단 용역 보고서 내용이 제목만 틀리고 내용이 같다고 이야기하며 표절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박주성기자 park769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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