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해피, 28일 김장훈의 '서해안 페스티벌' 동참

2008. 6. 2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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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슈퍼주니어 해피가 김장훈의 서해안 페스티벌에 무보수로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슈퍼주니어 해피는 최근 김장훈의 소속사인 하늘소 엔터테인먼트 측에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충남 보령시 신흑동 공영주차장에서 개최하는 서해안 페스티벌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하늘소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슈퍼주니어 해피가 평소 존경하던 김장훈의 서해안 살리기 축제에 동참하고 싶다고 밝혀와 함께 하기로 했다"며 "출연료를 극구 거부하고 차라리 그 돈으로 서해안 페스티벌에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전했다.

김장훈 또한 슈퍼주니어 해피의 온정어린 마음에 최고의 공연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하고 있으며 향후 계획된 슈퍼주니어의 동남아 공연을 위해 직접 제작한 특수 크레인을 양보하는 등 애틋함을 드러냈다.

강인, 이특, 신동, 은혁, 성민, 예성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슈퍼주니어 해피는 이날 김장훈과 함께 '난 남자다'를 열창할 계획이며 '요리왕' '꿀단지' 등 히트곡들을 선보인다.

슈퍼주니어 해피의 합류와 함께 서해안 페스티벌은 윤도현 밴드와 노브레인, DJ DOC 등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의미있는 축제를 연다.

[김장훈의 서해안 페스티벌에 무보수로 동참하는 슈퍼주니어 해피. 사진제공 = 에스엠 엔터테인먼트]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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