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 척척 인식하는 네임스캔
2008. 6. 17. 17:15
[쇼핑저널 버즈]

시간당 1,000장의 명함을 인식, 입력할 수 있는 명함인식 솔루션이 월드 IT 쇼 2008(WIS2008)에서 소개됐다.
한국오씨알은 17일 개막된 WIS2008에서 OCR(문자인식) 기술을 적용한 명함 관리 솔루션 네임스캔을 선보였다. 네임스캔은 명함 스캔 거치대와 PC에 설치되는 전용 소프트웨어로 구성된다. 명함을 스캔 거치대에 살짝 떨어뜨리면 명함에 나온 문자를 PC 소프트웨어가 인식하며, 수초 이내로 이름, 회사, 전화번호, E메일, 주소 등 각각의 필드가 채워진다.
정렬된 필드는 아웃룩, 아웃룩익스프레스, 엑셀, CSV, 휴대폰, 네이트온, HTML, XML 등 다양한 포맷으로 내보낼 수 있다. 또한 전용스캐너 외에 일반적인 평판스캐너나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명함 이미지를 인식 가능하다.
회사 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 제품은 95% 이상의 인식률을 자랑한다. 인식하지 못한 문자는 스캔된 명함 위를 마우스로 드래그하면 곧바로 입력된다.
[ 관련기사 ]▶ 한국인식기술 하이네임 3.0 컬러
한주엽 기자(powerusr@ebuz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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