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칸〉'제이워크' 김재덕 현역 입대
2008. 6. 2. 20:59

남성 듀엣 제이워크의 멤버인 김재덕이 4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김재덕 측은 "4일 정오 충남 논산의 육군훈련소로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소화한 뒤 24개월간의 현역 복무를 이어간다"고 2일 밝혔다.
1997년 HOT와 함께 아이돌 그룹의 쌍두마차를 이끈 젝스키스 출신인 그는 2000년 팀 해체 후 동료 멤버 장수원과 함께 제이워크라는 듀엣 활동을 펼쳐왔다. 그의 갑작스러운 군입대 결정은 앞으로 2주 후 발표될 제이워크 정규 3집 활동에 큰 차질을 주고 있다.
제이워크 측은 "현재 녹음, 뮤직비디오 및 재킷 촬영은 물론, 안무까지 모두 짜둔 상태"라면서 "앨범 활동을 위해 군입대 연기를 권유해보려 했지만 본인의 입대의지가 확고해서 그의 결정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강수진기자>
- 경향신문이 만드는 生生스포츠! 스포츠칸, 구독신청 (http://smile.khan.co.kr) -ⓒ 스포츠칸 & 경향닷컴(http://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내로남불” “돼지 눈에는 돼지만” 거친 SNS 쏟아내는 이 대통령···여당서도 “한 번 더 생
- [단독]‘술 취한 지인 성폭행’ 유명 댄서 겸 안무가, 징역 3년에 법정 구속
- ‘22년 부부연기’ 김혜자·‘60년지기’ 오지명·‘딸 같은’ 김혜수…최불암 빈소 찾은 별들
- 주택가·골목상점 어우러진 망원동, 이색적 풍경 사라지나
- 고금리·고물가·주식 급락에 꽉 닫힌 지갑···‘역대급 호황’에도 덜 먹고, 덜 사고, 이사도 안
- 서울 아파트값 90주째 오르고 전월세 7~8% 뛰었는데…대통령 “자산시장 정상화”
- 아들 피 토하는데···119 안 부르고 사망보험 2건 가입한 친모 징역 3년
- 건조기 돌렸더니 아동복 된 내 옷···집에서도 ‘되돌리기’ 되긴 되네
- 해발 900m 높이, 너희가 왜 여기서 나와?···무등산 장불재에 개 두 마리가 돌아다니는 이유
- “제철이면 머하노, 씨가 말랐는데” 울산 특산물 ‘용가자미’ 어획량 급감···‘참담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