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석, 티파니에 영어발음 지적 '굴욕'

2008. 5. 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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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 1TV '미우나 고우나'에 출연했던 탤런트 김지석이 방송에서 티파니에게 영어 발음을 지적받는 굴욕을 당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허락해주세요'에 출연한 김지석은 방송중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팝송을 열창했다.

이에 패널로 출연한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발음이 다 틀렸다"며 가사 발음 하나하나를 교정해 준 것.

하지만 실제 김지석은 중학교때 영국으로 이민을 가 학창시절을 보냈으며 영어 교원자격증까지 갖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인해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티파니가 오버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편, 김지석은 이날 방송에서 유학시절 외국인 여자친구와의 첫키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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