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현 연기자로 깜짝 변신
2008. 5. 16. 21:19

[스포츠월드] 오션출신의 가수 이현이 연기자로 전격변신한다. 매주 일요일 방송되는 KBS 2TV '사이다'에서 주어진 문제를 통해 풀어나가는 컨셉트의 오락 프로그램으로 이현은 귀공자 타입의 부드러운 연기를 보여준다.
지난 3일 부천에서 촬영을 이현은 극중 사진작가로 등장해 한 여인을 사랑하는 순정파 연기를 펼쳤다. 이현은 첫 연기 데뷔임에도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여 제작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가수로 활동하면서도 틈틈이 연기수업을 받았다"며 "빠르면 올 하반기 정식 연기자로 데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의 연기변신은 오는 18일 오전 10시4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월드 황인성 기자 enter@sportsworldi.com, 사진제공=스타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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