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별의별 소송 다 겪어봤다"
2008. 5. 9. 11:02

【서울=뉴시스】
청와대가 MBC TV 시사프로그램 'PD수첩'을 고소한다.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 정부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민·형사상 소송을 제기키로 했다.
'PD수첩'조능희 책임프로듀서는 "소송은 놀랄 일도 아니다. 그 동안 별의 별 소송을 다 겪어봤다"고 반응했다.
이어 "소송을 하는 것도 그 쪽의 권리일 수 있다. 소송이 들어온다면 성실하게 임하겠다"면서도"국민에게 진실을 알리는 것은 우리의 의무다. 철저하게 사실에 입각해 방송했다"고 강조했다.
'PD수첩'은 4월29일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를 방송했다. 13일에는 '광우병 쇠고기 2탄'을 내보낼 예정이다. 이번 송사와 무관하게 일정대로 방송할 계획이다.
<관련사진 있음>
김용호기자 y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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