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오늘(3일) 미스춘향 한고은과 비공개 결혼, 축가 BMK 바비킴

2008. 5. 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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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희준 기자]

방송인 찰스(본명 최재민)가 미스 춘향 출신 한고은과 3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찰스는 이날 오후 5시 서울 잠원동 한강시민공원 내 프라디아에서 6살 연하 미스춘향 출신 한고은양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날 결혼식 주례는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김영수 교수가 맡으며 찰스의 친구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 BMK와 바비킴이 축가에 나서 찰스-한고은 커플의 결혼을 축복한다.

별도의 기자회견은 없으며 이날 오후 3시30분 간단한 기념사진 촬영과 약식 인터뷰가 진행될 계획이다.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찰스는 자신이 게스트로 출연한 프로그램의 MC인 박수홍을 찾아 결혼에 관한 모든 준비 및 스케줄 진행을 의뢰했다. 박수홍 라엘웨딩 대표는 이들 예비신랑 신부의 결혼진행을 책임지고 특별한 예식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희준 jinxiju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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