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네이버에서 손으로 써서 찾는다
2008. 5. 2. 10:39

【서울=뉴시스】
네이버(www.naver.com)는 일본어 검색과 학습기능이 더욱 강화된 새로운 일본어 사전(jpdic.naver.com)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특히 네이버가 국내 포털 최초로 선보이는 '필기인식기'는 이용자들이 마우스로 찾고 싶은 단어를 일본문자(가나), 일본한자로 직접 그려서 검색할 수 있는 기능으로, 일본어에 대한 기본지식이 없이도 누구나 일본어를 검색할 수 있다.
또한 한글, 로마자로도 원하는 일본어를 검색할 수 있는 '일본어입력기' 등을 통해 일본어 검색 편의를 강화했다.
이밖에도 일본 단어 뿐 아니라 예문까지도 원어민의 발음으로 들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습 한자 후리가나 노출여부를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아울러 네이버는 외래어사전과 일본한자읽기사전을 추가했으며, 일본어 전용 폰트도 제공한다.
NHN 최인혁 서비스관리센터장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필기인식기와 일본어입력기를 통해 초급 학습자들도 보다 손쉽게 일본어 학습을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관련사진 있음>
변휘기자 hynews6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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