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호, 영화 '쌍화점'에 합류
2008. 4. 28. 14:20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배우 심지호가 유하 감독의 새 영화 '쌍화점'에서 왕의 호위무사인 친위부대의 부총관 승기 역에 캐스팅됐다고 소속사가 28일 밝혔다.
'쌍화점'은 고려 말을 배경으로 왕(주진모)과 왕의 총애를 받는 호위무사 홍림(조인성), 원나라 출신 왕비(송지효)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사랑과 배신을 담은 영화.
심지호가 맡은 승기는 이 영화에서 왕의 총애를 받는 홍림을 질투하고 그의 자리를 빼앗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이다.
심지호와 조인성은 KBS 청소년 드라마 '학교'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chero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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