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남자' 원태희, 해찬이 보낼 생각에 눈물 글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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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남자와 아기 천사'에서 이모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원태희가 눈물을 흘렸다.
원태희는 지난 23일 방영된 케이블 채널 Mnet '다섯 남자와 아기 천사' 5회 방송분에서 해찬이와 함께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다섯 남자 가운데 고세원 최원준 원태희는 아기 천사 해찬이와 함께 뮤지컬을 보러 갔다가 아기가 입장이 안 되자 원태희와 해찬이가 남아 뮤지컬이 끝나는 동안 두 사람을 기다리며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된 것이다.
원태희는 해찬이가 최근 들어 유난히 엄마를 많이 찾는 모습과 맛있게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보며 금세 가슴이 벅차오르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이윽고 원태희는 "다른데 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이라고 말을 다 잇지 못한 채로 눈물을 보인 것.
짧은 만남이었지만 어느새 해찬이를 생각하는 마음이 커진 것은 물론 곧 새로운 가정을 찾아 이별하게 될 순간을 떠올리며 진심어린 눈물을 보인 것.
이날 방송이 �P난 직후 많은 네티즌들은 '다섯 남자와 아기 천사' 싸이월드 홈2 게시판을 찾아 "항상 즐거워만 보이던 태희 이모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니 너무 슬퍼 같이 울었다. 언제나 느끼지만 태희 이모는 마음이 참 따뜻하고 여린 것 같다" "원태희가 바라는 것처럼 해찬이가 하루빨리 평생 함께 할 엄마를 만나길 바란다"며 글을 남기며 해찬이를 응원했다.
<고승희 조선닷컴 ET팀 기자 scblog.chosun.com/dairuda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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